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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미래에셋증권(부회장 최현만)은 7일 산본지점과 여수지점에서 ‘글로벌 시장진단 및 자산관리 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이전식 산본 지점장과 홍성원 여수 지점장이 강사로 나서 최근 변동성 장세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ETF, ELS 등 다양한 형태의 투자상품을 소개할 예정이다.미래에셋증권 홍성원 여수지점장은 “최근 유럽 재정위기와 해외 변수에 따라 국내증시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어 투자자들의 하반기 주식시장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시장점검 및 국내주식시장 전망을 통해 종합적인 자산관리를 계획하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산관리 전문가 미래에셋증권은 투자자 교육활동의 일환인 자산관리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으며, 온라인 투자교육방송인 미래에셋미디어 사이트에서 투자전문가가 직접 출연하는 동영상과 애니메이션을 통해 자산관리에 대한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