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고, 물류현장혁신 아카데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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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고, 물류현장혁신 아카데미 실시
  • 신승엽 기자
  • 승인 2018.11.01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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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물류기업 종사자 업무 역량 극대화 교육 과정
사진=바로고
[매일일보 신승엽 기자] 바로고는 물류산업진흥재단 ‘물류현장혁신 아카데미’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물류산업진흥재단(KLIP)은 현대글로비스의 출연으로 설립됐으며, 국토교통부의 설립허가를 받은 기관이다.

아카데미는 지난달 31일 바로고 본사에서 진행됐다. 이 행사는 중소물류기업 종사자들의 업무 역량을 극대화 하고 혁신 노하우를 전파하기 위해 진행되는 전문 교육과정이다. 

이날 아카데미는 혁신 물류 업계와 바로고 회사 및 사업 소개, 수강생들의 질의응답 시간 등으로 이뤄졌다.

승영욱 바로고 이사는 “배송의 정시성과 안정성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 다양화에 주력해 물류 혁신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담당업무 : 생활가전, 건자재, 폐기물,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
좌우명 : 합리적인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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