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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나기호 기자] 금성출판사 푸르넷 공부방이 오는 15일 실시하는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푸르넷 공부방 수능응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푸르넷 공부방은 초등학교·중학교 때부터 푸르넷 공부방에서 기초를 쌓아 공부한 고등학생들은 물론, 수능을 앞둔 모든 수험생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SNS 이벤트를 준비했다.‘푸르넷 공부방 수능응원 이벤트’는 금성출판사 푸르넷 공부방 카카오스토리 페이지를 소식 받기 한 후, 이벤트 게시글 댓글창에 그 동안 고생한 수험생들을 위해 응원의 한마디를 남기면 참여가 완료된다. 이벤트 기간은 12일까지며 당첨자는 15일 발표된다. 금성출판사는 댓글을 남긴 분들 중 추첨을 통해 15명에게 던킨도너츠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금성출판사의 영어공부방브랜드 잉글리시버디는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이기 위한 ‘할로윈 이벤트’를 준비했다. 잉글리시버디 카카오스토리 공식 채널에서 실시하는 이번 이벤트는 할로윈 분장을 하지 않은 잉글리시버디 캐릭터를 찾는 퀴즈게임 형식으로 진행된다. 오는 12일까지 잉글리시버디 카카오스토리 페이지를 소식 받기 하고 정답을 댓글로 달면 추첨을 통해 총 25명에게 초콜릿 쿠폰을 증정할 계획이다.금성출판사 마케팅팀 관계자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있는 11월을 맞아 수험생을 응원하고 학생과 학부모들의 SNS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재미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금성출판사 푸르넷 공부방, 잉글리시버디는 교육 이슈에 관심을 갖고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할 예정이오니 학생, 학부모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푸르넷 공부방은 금성출판사의 초등 전과목 학습지 ‘푸르넷’, 온라인 학습 사이트 ‘푸르넷 아이스쿨’과 연계한 체계적인 학습 시스템으로 매일 50분씩 학교 진도에 맞춰 초등 전과목을 지도한다. 금성출판사의 전문 교사 맞춤 관리로 학생의 학습 취약점을 보완할 수 있으며 초등학교 때 기초를 학습해야 하는 수학, 논술, 한자, 역사 등의 과목도 공부할 수 있다.잉글리시버디는 세계유명출판사인 맥밀란·옥스포드사의 영어 리딩 도서, 카이스트 연구진이 개발한 이지웹(Easy-Web) 컨텐츠, 잉글리시버디 영어 전문교사의 맞춤 지도로 균형 잡힌 영어 학습을 진행한다. 잉글리시버디 비기너, 잉글리시버디, 잉글리시버디 익스, 3단계로 구성돼 유아, 초중등 학생 누구나 실력에 맞는 영어학습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