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이트레이드증권(대표이사 남삼현)은 오는 10월 1일부터 30일까지 해외주식 고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10월 한달 동안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이트레이드증권을 통해 해외주식을 한번이라도 거래하면 해당고객에게 영화표 2매가 무료로 지급된다. 단, 한 계좌당 최대 2매까지만 가능하다.

이트레이드증권 해외주식은 거래 가능 국가는 미국, 홍콩, 일본, 독일, 캐나다, 영국, 싱가포르이며, 모든
해외주식 종목이 이벤트에 포함된다. 상품은 이벤트 종료 후 11월초에 고객의 이메일과 휴대폰 문자쿠폰 형식으로 일괄 발송될 예정이다.

이트레이드증권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당사 해외주식거래 고객들에게 다양한 문화∙생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하여 준비된 것”이라고 말하며, “보다 나은 서비스와 고객 지향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해외주식 거래 및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문의는 이트레이드증권 홈페이지 및 해외주식팀(02-3779-8888)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