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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미래에셋증권(부회장 최현만) 은행동지점은 10월 4일 대전시 중구 대흥동 205-2번지에 위치한 이화빌딩2층(삼성생명 대각선 맞은편, 중앙로역 5번 출구)으로 이전한다.미래에셋증권 우재형 은행동지점장은 “이번 이전을 통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고객님을 모시고 수준 높은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또한 지점 이전에 따른 불편함이 없도록 할 것이며, 은행동지점에서 최선을 다해 고객님의 믿음과 성원에 보답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또한 이번 지점 이전을 맞아 이날 오후 4시부터 한국창의투자자문 김영익 대표가 강사로 나서 은행동지점 고객들에게 '하반기 글로벌 시장진단 및 투자전략'을 주제로 자산관리 세미나를 진행한다. 한편 10월 4일 미래에셋증권 강릉지점에서도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향후 글로벌 증시 이슈 및 바람직한 투자전략’을 주제로 자산관리세미나를 개최하며, 한상춘 리서치센터 부사장이 연사로 나서 최근 주식 및 외환시장 흐름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