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미래에셋증권은 원금보장 및 원금비보장형 ELS 9종을 오는 6일까지 총 600억 규모로 판매한다.
또한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평가일에 최초기준가격의 95%(6,12개월), 90%(18,24개월), 85%(30,36개월)이상이면 자동 상환된다. 단, 두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으면 만기상환시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이와 함께 미래에셋증권은 S&P500지수, 현대모비스, 현대중공업, 우리금융, SK 등 다양한 지수와 개별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한 ELS를 출시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번에 판매되는 상품들의 최소청약금액은 100만원이며 초과 청약 시 청약 경쟁률에 따라 안분 배정된다. 자세한 문의는 미래에셋증권 금융상품상담센터(1577-930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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