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권희진 기자]을지병원(병원장 홍성희)은 22일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도봉구보건소에서 '대사증후군'에 대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사증후군은 복부미만 등에 의해 여러 심혈관질환 및 당뇨 발병에 영향을 주는 질병이며, 발병 시 환자의 삶의 질이 떨어뜨리고 평생을 괴롭히는 질환이다.
김 교수는 "대사증후군의 올바른 이해를 통해 불균형한 식사와 운동부족, 스트레스 등 생활 습관을 관리해서 대사증후군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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