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고는 ‘네이처리퍼블릭에서 온 특별한 수분’이라는 콘셉트로 일본 오키나와에서 이달 초 촬영했으며, 3월부터 방영된다.
회사측은 "구하라와 박규리, 강지영은 ‘넌 촉촉할 때가 제일 예뻐’라는 메인 카피에 맞춰 원시림의 곳곳을 누비며 촉촉한 수분감과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표출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번 광고는 ‘네이처리퍼블릭에서 온 특별한 수분’이라는 콘셉트로 일본 오키나와에서 이달 초 촬영했으며, 3월부터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