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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삼성증권(사장 김석)은 적립식 펀드 자동이체 고객에게 전국 30여개 병원에서 종합검진시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적립식펀드에 월 10만원 이상 이체시, 삼성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건강검진을 예약할 수 있으며, 올해 말까지 신청시에는 병원에 따라 최대 10%가 추가 할인된다.또한, 적립식펀드 자동이체 고객은 모두투어 해외여행 최대 7% 우대, 크레듀 어학코스 최대 30% 할인 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 서비스는 기존 고객 및 신규고객 모두 에게 적용된다특히, 연말 세제 혜택을 받기 위해 연금펀드에 적립식으로 가입하는 경우 추가로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 및 여행상품권 등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