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네이처리퍼블릭은 가을 주력 제품으로 출시돼 인기를 얻고 있는 주름개선 기능성 세럼 ‘포에버 래스팅 프레셔스 오일 에센스’ 대용량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포에버 래스팅 프레셔스 오일 에센스’는 어린 주름을 관리해 전속 모델인 신세경처럼 촉촉하고 탄력있는 소녀 피부로 가꿔준다는 콘셉트로 지난 9월 첫 선을 보인 뒤 일명 '신세경 에센스'로 불리며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얻고 있다. 이에 네이처리퍼블릭은 인기 제품을 더 많은 고객이 보다 경제적인 가격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대용량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기존 제품(40ml) 보다 42ml 늘어난 82ml의 ‘포에버 래스팅 프레셔스 오일 에센스’ 대용량은 용량 대비 가격을 약 28% 낮췄으며, 출시를 기념해 멤버십 고객과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대상으로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포에버 래스팅 프레셔스 오일 에센스’는 에코서트(Eco-Cert) 인증을 받은 유기농 에버라스팅 꽃수(水)를 함유해 어린 주름 개선 등 피부 탄력에 도움을 준다. 끈적임 없이 매끈한 사용감이 특징으로 고농축 에센셜 오일이 터지면서 풍부한 영양감을 전달해 윤기있는 피부결로 관리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