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른 B씨(가평ㆍ남ㆍ40)는 "병원에 입원하신 어머님의 휠체어를 밀고 가다 파손된 보도블록에 휠체어가 걸려 큰 사고로 이어질 뻔했다"며 "환자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빠른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건대병원 관계자는 "식수대는 빨리 개선하겠다"며 "보도블록 문제는 이번 주까지 최대한 보안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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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B씨(가평ㆍ남ㆍ40)는 "병원에 입원하신 어머님의 휠체어를 밀고 가다 파손된 보도블록에 휠체어가 걸려 큰 사고로 이어질 뻔했다"며 "환자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빠른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건대병원 관계자는 "식수대는 빨리 개선하겠다"며 "보도블록 문제는 이번 주까지 최대한 보안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