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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김길수 기자] 용인송담대학교(총장 최성식)는 지난 11월 12일 교내 본관 대회의실에서 KEB하나은행 역삼중앙지점 신희만 지점장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전달식에는 용인송담대학교 최석식 총장, 학생취업처 서대우 처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 및 KEB하나은행 역삼중앙지점 신희만 지점장을 비롯한 은행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전달식에서, 컬러리스트과 한정인 항생 외 1명에게 장학금이 전달되었다.
장학금을 기탁해준 KEB하나은행 역상중앙지점 신희만 지점장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이날 장학금을 수혜받은 학생들은 “향후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핵심 역량을 갖춘 인재가 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