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KT&G는 세계적인 남성잡지 맥심(Maxim)과 협업한 '더원 임팩트 맥심매거진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가격은 갑당 2500원이며, 타르와 니코틴은 기존과 동일하다.케이스 디자인에 맥심을 상징하는 캐릭터를 넣고 빨강과 검정을 사용해 진한 맛을 내는 '더원 임팩트'의 특성을 강조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희진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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