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노동청, 이마트 본사 2차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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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노동청, 이마트 본사 2차 압수수색
  • 권희진 기자
  • 승인 2013.02.22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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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서울지방노동청은 이마트의 노조원 사찰 의혹과 관련해 오전 10시부터 신세계 이마트 본사에서 2차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서울고용청은 특별사법경찰관 20여명을 서울 성수동 이마트 본사 인사팀으로 보내 폐쇄회로(CC)TV 영상물 등 자료를 확보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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