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풀무원건강생활의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그린체는 중년 여성의 종합적인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로젠빈수’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로젠빈수’는 국내에선 처음으로 검정콩에서 추출한 이소플라본을 함량 최대치인 27mg을 함유해 여성호르몬 분비가 감소하는 중년 여성의 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 네덜란드산 보라지꽃 종자유에 저온 압착 기술로 추출한 감마리놀렌산은 콜레스테롤 개선과 혈행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또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도움을 주는 항산화 기능의 비타민E와 석류, 라즈베리, 블루베리 등 8종의 베리 성분도 함유되어 중년 여성의 젊음을 건강히 유지하고 관리하는데 도움을 준다.
로젠빈수는 출시 기념으로 3월 한 달 간 ‘1만명 체험단 모집’과 한 번에 2박스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1개월분 무료 증정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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