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포해수욕장 등 해안가 해양쓰레기 및 영농폐기물 수거 6일 전북 부안군 변산 고사포해수욕장 해안가에서 면사무소 직원 등 30여명이 환경정화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부안군 [매일일보 김천규 기자]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면장 박현선)은 6일 변산 고사포해수욕장 해안가에서 새마을지도자(회장 김연수)와 면사무소 직원 등 30여명이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정화활동은 고사포해수욕장 등 3km 해안가에 쌓여 있는 해양쓰레기와 도로변 일원에 방치된 생활쓰레기 및 영농폐기물을 수거했다. 변산면은 매월 12일을 ‘깨끗한 관광변산 만들기의 날’로 정하고 유관기관, 사회단체와 함께 환경정화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천규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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