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건 전 신한카드 부사장 우리카드 부사장 선임
[매일일보 강미애 기자] 우리카드가 경영진급 인사를 마무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카드 신임 부사장으로 김희건 전 신한카드 부사장이 내정됐다.
김 부사장은 2006년부터 올 해 2월까지 신한카드 부사장으로 재직해 업계에 대해 밝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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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카드 신임 부사장으로 김희건 전 신한카드 부사장이 내정됐다.
김 부사장은 2006년부터 올 해 2월까지 신한카드 부사장으로 재직해 업계에 대해 밝다는 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