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중국우리은행 최만규 법인장(사진 오른쪽)이 중국푸빈기금회 뚜완잉삐 회장에게 쓰촨성 지진 긴급 구호금 전달 후 기념촬영 하는 모습[매일일보 강미애 기자] 우리은행은 중국 베이징 현지법인을 통해 중국 쓰촨성 대지진 구호금 100만 위안 (원화 약 1억 8000만원)을 민간구호단체 ‘중국푸빈(扶貧) 기금회’에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이는 중국에 진출한 외국계 은행 중 최초 재난 성금 기부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미애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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