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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신한금융투자 압구정지점(지점장 윤인철)은 29일 오후 3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투자세미나는 이선엽 시황팀장이 강사로 나선다. 국내외 금융환경에 대한 해석을 바탕으로, 코스피지수가 1900대 초반을 횡보하는 상황 속에서 현 주식시황을 풀이한다.세미나는 별도의 참가신청 없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