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전기룡 기자] 28일 부동산 리서치회사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9월 첫째 주에는 13개 단지에 6209가구가 분양된다. 견본주택도 5곳이 오픈 예정이다.
먼저 오는 31일에는 ‘칸타빌레8차(오피스텔)’에서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다음달 1일에는 △신목동 파라곤 △e편한세상 김포 어반베뉴 △양주회천 덕계역 대광로제비앙 △양주옥정신도시3차 노블랜드 에듀포레 △김포한강신도시 범양레우스 라세느(도시형생활주택) △천안 행정타운 센트럴 두산위브 △대구 더샵 수성라크에르 △포레나 순천 등 8개 단지에서 청약통장을 받는다.
2일에는 △신동탄 롯데캐슬 나노시티 △공주 월송 지평더웰 △부산 센텀 센트레빌 플래비뉴(오피스텔) 등 3개 단지의 청약이 이뤄진다.
4일은 ‘KTX강릉역 동도센트리움’ 1개 단지의 청약이 예정돼 있다.
견본주택도 5곳이 문을 연다. 세부적으로는 △부천 소사 현진에버빌 △수원 영흥공원 푸르지오 파크비엔 △수원 e편한세상 시티 광교(오피스텔) △남양주 힐스테이트 지금 디포레(오피스텔) △경산하양 금호어울림(공공분양) 등이 있다.
여기서 ‘수원 영흥공원 푸르지오 파크비엔’과 ‘수원 e편한세상 시티 광교(오피스텔)’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이버 견본주택으로 대체해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