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하나대투증권(사장 임창섭)은 22일 오후 3시부터 삼성동 하나은행 글로벌뱅킹센터에서 '고객 초청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하나대투증권의 파생상품을 기획/개발하고 있는 김상빈부장이 강사로 나와 ‘알기 쉬운 ELS’라는 주제로 투자자들을 만난다. 이와함께 자생한방병원 최우성 원장이 강사로 나서 척추 및 관절 질병 예방법과 한방치료의 효능에 대한 건강세미나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선착순 70명에 한하며, 관심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다.
참가신청과 설명회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하나대투증권 PB사업부(02-3771-815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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