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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롯데칠성음료는 24일 ‘원두커피 칸타타’ 리뉴얼을 기념해 전국 '카페 칸타타' 매장에서 아메리카노 5800잔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연에서 온 신선한 원두'를 콘셉트로 맛과 향이 더욱 깊어진 '원두커피 칸타타' 리뉴얼과 프리미엄급 소형 커피전문점인‘카페 칸타타’를 소비자들에게 알리고자 기획됐다.이번 행사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롯데백화점 내 입점된 카페 칸타타 매장과 이대, 선릉, 홍대 등 로드숍을 포함해 전국 58개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한다.참여 방법은 칸타타 페이스북(www.facebook.com/CANTATACOFFEE)에 접속해 해당 이벤트 이미지를 스크랩한 후 24일 오후 2시 이후부터 카페 칸타타 매장 점원에게 제시하면 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리뉴얼 된 ‘원두커피 칸타타’와 프리미엄 원두커피 매장인 ‘카페 칸타타’에 애정 어린 관심과 사랑을 보여준 소비자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카페 칸타타’가 자랑하는 프리미엄 원두커피의 깊고 풍부한 맛을 직접 느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