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현대증권 김신 사장이 취임 1년만에 자진 사퇴한다.현대증권은 23일 공시를 통해 기존 김신·윤경은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윤경은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밝혔다.현대증권은 김 사장이 대표이사직과 사내이사직을 사임하면서 대표이사 체제가 변경됐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동준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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