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선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 반기문 前 UN사무총장과 환담
상태바
강태선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 반기문 前 UN사무총장과 환담
  • 한종훈 기자
  • 승인 2020.11.17 15: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성공적 개최 방안 등 환담
강태선 총재. 사진= 한국스카우트연맹.
강태선 총재. 사진= 한국스카우트연맹.
[매일일보 한종훈 기자] 강태선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가 반기문 전 UN사무총장과 환담의 시간을 가졌다. 강태선 총재는 17일 정오에 더플라자호텔에서 반기문 전 UN사무총장, 강창희 전 국회의장, 김숙 전 UN대사, 안병일 한국스카우트연맹 사무총장 등과 만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되고 있는 스카우트운동의 활성화 방안, 2023년 전북 새만금에서 개최되는 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의 성공적인 개최 방안 등에 대해 환담을 나눴다.
환담 후 반기문 전 UN사무총장과 강태선 총재는 강창희 전 국회의장에게 한국스카우트연맹 고문 추대패를 수여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