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온앤오프'에서 싱어송라이터 적재의 덕력 가득한 일상을 공개한다.
오프를 맞이한 적재는 눈 뜨자마자 기타를 연주하며 하루를 시작한다. 이어 그는 집안에서 가장 애정하는 '비밀의 방'인 기타 방을 공개한다. 기타리스트 적재의 기타 방엔 스무 대가 넘는 기타들로 가득하고, 적재는 "이곳은 기타를 위해 최적화되어 있고, 온도와 습도 등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기타를 향한 애정을 뽐낸다.
이어 적재는 tvN '도깨비', '사이코지만 괜찮아' 등 수많은 OST에 참여한 가수 샘 김과 함께 기타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적재는 샘 김의 새로운 기타를 구경하던 중 각 기타 줄의 냄새를 맡으며 행복해하는 독특한 행동으로 '찐 기타 덕후'의 면모를 드러낸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데뷔 후 최초로 공개하는 이지아의 반전 일상과 첫 전세 하우스를 얻은 배우 윤박이 절친 곽동연과 함께하는 허당미 가득한 일상이 함께 공개된다.
기타리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로 활동 중인 적재의 일상은 11월 28일 밤 10시 40분 tvN '온앤오프'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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