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형석 기자] 홈플러스 영등포점은 이란과의 월드컵 최종 예선전을 하루 앞두고 맥주와 안주 등 ‘응원 먹을거리’를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아사히, 하이네켄, 호가든 등 수입 병맥주 5병은 1만원, 치킨 1마리와 콜라 500㎖는 7580원, 쥐포는 50% 할인해 판매한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형석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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