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천수만에 독수리가 신축년 새해 힘찬 날개짓을 하며 비상하고 있다./제공=서산시 [매일일보 오범택 기자] 국내 최대 철새도래지인 충남 서산 천수만의 독수리가 2021년 신축년 새해 독수리가 찾아와 힘찬 날개짓을 하고 있다. 서산 천수만은 올해까지 3회 연속 환경부가 지정하는 생태관광지역이다. 쌍둥이 독수리가 카메라를 의식하고 신기한 듯 바라보고 있다./제공=서산시 까마귀가 자신을 독수리로 착각한 듯 독수리 먹이를 뺏어먹고 있는 모습/제공=서산시 올해 3회 연속 환경부가 지정하는 생태관광지역으로 선정된 천수만에 지난 17일 독수리가 찾아와 힘찬 날개짓을 하고 있다. Tag #서산 천수만 #독수리 #서산시 #철새도래지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범택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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