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건강·보험·통신 결합 요금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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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건강·보험·통신 결합 요금제 출시
  • 김형석 기자
  • 승인 2013.06.30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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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동안 1시간 통화시 요금 1만원 미만

▲ 홈플러스 직원들이 30일 출시한 ‘플러스 라이나헬스 요금제’를 고객에게 소개하고 있다. <사진=홈플러스 제공>
[매일일보 김형석 기자] 홈플러스 이동통신 브랜드 플러스모바일이 라이나생명보험과 제휴해 ‘플러스 라이나헬스 요금제’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플러스 라이나헬스 요금제는 건강 상담, 종합 건강검진 우대, 대중교통 상해보험 무료 가입 등의 혜택이 포함돼 있다.
또한 24개월 약정 시 기본료가 1000원 할인되며 한 달 60분 통화 시 1만원 미만 요금이 청구된다.현경일 홈플러스 신유통서비스 본부장은 “알뜰한 통신비와 건강 혜택을 함께 챙길 수 있는 결합상품을 출시해 고객 생활에 편의를 더했다”며 “다양한 업종과 제휴해 차별화된 서비스로 플러스모바일 저변을 확대하고 고객의 통신 상품 선택권을 넓힐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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