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클래식 연주자들도 빠졌다"…'Shades of Love' 선공개 싱글
'형을 위한 노래', 오늘(4일) 발매
[매일일보 김종혁 기자] 세계적인 클래식 음악가들이 연주한 한국 드라마 OST 앨범이 7월 공개된다.
유니버설뮤직은 4일 "필립 윤트, 다니엘 호프, 리차드 용재 오닐, 알브레히트 마이어 등 클래식 음악가들이 참여한 앨범 'Shades of Love(쉐이즈 오브 러브)'가 도이치 그라모폰 레이블을 통해 7월 9일 발매될 예정"이라며 "그 중 첫 번째 공개 싱글 '사랑의 불시착' OST ‘형을 위한 노래’를 오늘 정오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고 밝혔다.
'형을 위한 노래', 오늘(4일)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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