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오범택 기자] 서산시에 11일 10시 30분 기준 코로나19 서산338번, 서산339번 확진자 2명이 또 다시 발생했다.
확진자 2명은 모두 서산336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알려졌다.
서산시 방역당국은 이에 앞서 11일 09시 47분 재난 안내 문자를 통해 “7월7일 19시~21시 사이 시골집가마솥순대국밥(성연3로 185) 이용하신 분은 보건소선별진료소(9시~18시)에서 코로나19 검사받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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