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날은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범죄 피해상담소를 병행 운영, 가정․성․학교폭력 피해 상담을 실시했다.
북한이탈주민 박모씨(32세, 여) “몸이 불편해 병원을 방문해 건강을 챙길 여력이 없는데 이렇게 집 앞에서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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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은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범죄 피해상담소를 병행 운영, 가정․성․학교폭력 피해 상담을 실시했다.
북한이탈주민 박모씨(32세, 여) “몸이 불편해 병원을 방문해 건강을 챙길 여력이 없는데 이렇게 집 앞에서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