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배경 로맨틱 코미디 웹소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통해 드라마로 재탄생
흥행 입증한 리디 IP를 웹툰 · 영상 등으로 확장해 경쟁력 높일 것
[매일일보 김종혁 기자] 커넥티드 콘텐츠 기업 리디(대표 배기식)는 인기 웹소설 <어쩌다가 전원일기>가 드라마로 제작된다고 5일 밝혔다.
웹소설 <어쩌다가 전원일기>는 서울 촌놈 수의사 '한지율'과 희동리 파출소 순경 '안자영'의 티격태격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흥행 입증한 리디 IP를 웹툰 · 영상 등으로 확장해 경쟁력 높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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