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권희진 기자] 일양약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자체 개발한 인플루엔자 백신 ‘일양플루백신프리필드시린지주(인플루엔자분할백신)’의 최종 제조판매 품목허가를 승인받았다고 12일 공시했다.국내 제약사의 인플루엔자 백신 허가는 녹십자에 이어 두 번째다.이번 허가에 따라 일양약품은 인플루엔자 백신을 원액부터 생산·공급할 수 있게 됐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희진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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