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권희진 기자] CJ그룹 계열사인 CJ E&M은 오리온시네마네트워크, 온게임네트워크, 바둑텔레비전, 케이엠티브이, 인터내셔널미디어지니어스를 흡수합병한다고 21일 공시했다.CJ E&M 측은 5개 방송 자회사들을 통합해 비용 절감, 관리조직 일원화 등 경영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희진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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