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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권희진 기자] NS홈쇼핑은 오는 27일 홈쇼핑 업계 최초로 유한양행 ‘트루스 알로에겔’ 단독 론칭 전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오전 9시 20분에 방송되는 ‘트루스 알로에겔’은 유한양행의 새로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트루스’에서 개발한 제품으로 유기농알로에만을 사용했다.이 제품은 망고과즙의 풍미와 달콤한 맛으로 온 가족이 모두 부담없이 섭취할 수 있으며 론칭 방송 중에만 4병을 추가 증정해 총 14병 구성에 17만8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NS홈쇼핑 관계자는 “환절기에는 온도와 습도가 하루 내 급격히 변화하면서 바이오리듬 불균형으로 피부와 체내 수분부족이 발생하기 쉽다”며 “알로에겔은 빠른 수분보충과 면역력 증진으로 가을철 감기 예방과 피부관리에 많은 도움이 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