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차일드(Golden Child) 멤버 태그가 컨디션 난조로 병원 검사를 받았다.
앞서 한 매체가 태그가 급성 간부전으로 위독한 상태이며, 서울 모처의 대학병원에 입원해 간 이식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에 소속사는 건강이 위독하다는 보도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힌 것이다.
한편 태그는 골든차일드의 메인 래퍼로 2017년 미니 앨범'GOL-CHA!'로 데뷔했다. 골든차일드는 오는 6월 24일부터 7월 11일까지 미국 10개 도시에서 'GOLDEN CHILD MEET & LIVE TOUR LIVE IN USA'(골든차일드 밋 앤 라이브 투어 인 유에스에이)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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