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오대환-안보현-딘딘 심장 쫄깃 첫 번째 출장 D-day
4인 4색 매력 발산 & 환상 케미 예고
4인 4색 매력 발산 & 환상 케미 예고
극한의 출장 요리사, tvN '백패커'의 대환장 쿠킹 어드벤처가 마침내 베일을 벗는다.
오늘(26일) 저녁 8시 40분 첫 방송에서는 웃음 꽃이 만발했던 '백패커 창단식' 순간부터 첫 번째 의뢰를 받은 ‘백패커즈’의 좌충우돌 첫 출장 요리 도전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각자 역할에 맞춰 설렘 가득한 모습으로 꼼꼼하게 첫 번째 출장을 준비한 백패커즈. 순탄한 시작을 예고하는 듯 했지만, 예상을 보기 좋게 빗나간 첫 번째 의뢰인 '씨름부'와 마주해 '무제한' 패스트푸드 요리라는 극한의 미션을 받고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다. 과연 이들은 4시간 안에 장보기와 재료 준비를 마치고 첫 번째 의뢰인의 출장 요리 미션을 완수해낼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극한의 출장 요리사, 백종원-오대환-안보현-딘딘의 4인 4색 매력은 물론, 환상의 케미가 돋보인 이들의 심장 쫄깃한 첫 번째 출장 요리 고군분투기는 오늘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tvN '백패커'는 5월 26일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밤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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