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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권희진 기자] 프리미엄 호텔 브랜드인 콘래드 서울은 정통 이탈리안 레스토랑 아트리오(Atrio)에서 ‘아트리오 쿠킹 클래스’를 3회에 걸쳐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기간은 10월 10일, 11월 7일 매월 둘째 주 목요일이며, 오후 2시30부터 4시 30분까지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이번 쿠킹 클래스에서는 콘래드 서울의 최고의 셰프들에게 특급호텔의 파인 다이닝 메뉴를 에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각각 배워볼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아울러 클래스를 성공적으로 마친 참가자들에게는 수료증 수여 및 그룹 촬영을 하고 콘래드 특별 제작한 액자에 담아 기념 선물로 증정한다.한 수업당 참여 가능 인원은 12명으로 참가비는 1인당 6만5000원(재료비 포함, 세금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