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나머지 K리그 선수들이 합류한 축구 대표팀이 3일 오후 파주 NFC에서 훈련을 가졌다.미니 게임 중 설기현과 김남일이 볼을 다투고 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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