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별 경쟁률은 한의예과가 7명 모집에 118명이 지원해 16.9대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유아교육학과 12.2대1, 보건행정학과 8.3대1, 물리치료학과 8.2대1, 상담심리학과 7.8대1, 호텔관광학과 6.1대1, 소방행정학과 5.7대1, 경찰행정학과 5.7대1 순으로 경쟁률이 높았다.
올해 첫 신입생을 모집한 군사학과의 경우 25명 모집에 126명이 지원해 5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편 동신대는 이번 수시모집에서 일반학과의 면접고사 비중을 지난해 20%에서 올해는 30%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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