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일일보 김형석 기자] 제너시스BBQ그룹 자회사인 우동·돈까스 전문점 ‘우쿠야’(U9)는 신 메뉴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우쿠야는 가을을 맞아 `큐니쿠 우동'(7500원)과 ‘카라이 우동’(8500원) 을 선보였다. 다음 달 31일까지 주문 고객에 한해 1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큐니쿠 우동은 소고기를 주 재료로 사용해 고소한 맛을 내며 카라이 우동은 해산물과 청량고추가 첨가돼 얼큰한 국물맛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