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기수는 낙마 후 긴급 후송 조치되어 MRI 촬영 등 정밀검사 결과, 무릎 인대가 파열되어 인대재건 수술이 필요하다는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문 기수는 수술 후 6개월 이상 재활치료가 필요해 올 시즌 잔여경주 출전이 어려울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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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기수는 낙마 후 긴급 후송 조치되어 MRI 촬영 등 정밀검사 결과, 무릎 인대가 파열되어 인대재건 수술이 필요하다는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문 기수는 수술 후 6개월 이상 재활치료가 필요해 올 시즌 잔여경주 출전이 어려울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