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말리 드라이빙 슈즈’는 최고급 소가죽과 함께 경량성, 유연성이 뛰어난 스플릿 소가죽을 소재로 만들었고, 밑창에는 부드러운 가죽과 유연한 고무를 사용해 자동차 페달에서 발이 미끄러지지 않고 편안하게 페달을 밟을 수 있어야 하는 드라이빙 슈즈 본연의 기능성을 높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금강제화 관계자는 “최근 가을 나들이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발의 피로를 덜어줄 수 있는 드라이빙 슈즈가 인기를 끌고 있다”면서 “브루노말리 드라이빙 슈즈는 착용감이 뛰어날 뿐 아니라 디자인도 세련돼 가을철 나들이용 패션 아이템으로 큰 주목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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