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4일부터 21일까지 용산구 회나무로 스팩트럼 갤러리에서 전시 진행
기억을 저장하는 영상 플랫폼 '닷슬래시대시'와 순간을 기록하는 사진작가 김태균의 만남
'닷슬래시대시'와 아티스트 그룹 '소프트오피스'가 함께 선보이는 첫번째 큐레이팅 展
[매일일보 김종혁 기자] 기억을 저장하는 관심사 기반의 영상 플랫폼 '닷슬래시대시(Dot Slash Dash)'가 주관하는 첫 번째 큐레이팅 전시,<archiveLESS>展이 12월 14일 개막한다.
기억을 저장하는 영상 플랫폼 '닷슬래시대시'와 순간을 기록하는 사진작가 김태균의 만남
'닷슬래시대시'와 아티스트 그룹 '소프트오피스'가 함께 선보이는 첫번째 큐레이팅 展
<archiveLESS>展은 닷슬래시대시가 아티스트 그룹 '소프트오피스'와 함께 선보이는 첫 번째 큐레이팅 전시로, 닷슬래시대시와 서울을 대표하는 포토그래퍼 김태균 작품의 공통분모인 "기억과 기록"을 주제로 진행된다.
닷슬래시대시(Dot Slash Dash)
인류 기억 저장 프로젝트를 미션으로 하는 '닷슬래시대시 Dot Slash Dash'는 나만의 의미있는 기억들을 저장하고 공유하는 영상 플랫폼이다. 최대 10개의 클립, 최대 4분 길이의 기억 조각 영상을 저장할 수 있으며, 방문한 장소의 지도 링크, SNS 페이지 등 버튼을 추가해 정보를 제공하는 등 쉽게 제작이 가능하다. SNS와 커머스가 결합된 형태로, 플레이어들의 일상을 담은 라이프로그 영상을 활용해 자연스러운 브랜드 노출과 홍보, 오프라인 집객은 물론, 유저 참여형 콘텐츠, 브랜드 기획 캠페인 등 상황에 맞춰 자유롭게 조합한 광고집행이 가능하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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