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선 군수는 주례사에서“다문화가정들도 다정한 우리들의 이웃이고, 이들도 주민들과 함께 공동체 의식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주민모두가 멘토가 돼야한다.“고 말하고 ”이들 부부들의 앞날의 무궁한 행복이 깃 들기를 바란다.“고 덧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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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선 군수는 주례사에서“다문화가정들도 다정한 우리들의 이웃이고, 이들도 주민들과 함께 공동체 의식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주민모두가 멘토가 돼야한다.“고 말하고 ”이들 부부들의 앞날의 무궁한 행복이 깃 들기를 바란다.“고 덧 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