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신세계건설 장충동 사옥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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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신세계건설 장충동 사옥 매입
  • 권희진 기자
  • 승인 2013.10.29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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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권희진 기자] 이마트는 연수시설 건립 부지 확보를 위해 계열사인 신세계건설이 소유한 장충동 사옥과 부지를 228억8300만원에 매입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마트는 매입한 건물과 땅, 이미 확보한 부지, 국유지 등을 연계해 도심형 연수시설로 개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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