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 이채원 기자 | KB증권(사장 박정림, 김성현)은 ‘토스뱅크’를 통한 비대면 위탁 계좌개설 서비스 오픈을 기념하여 최대 2만원 상당의 혜택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계좌개설 즉시 고객의 쿠폰함으로 국내주식쿠폰 1만원권이 자동 지급된다. 지급받은 국내주식쿠폰은 KB증권 온라인 매체(HTS, MTS, 홈페이지)에서 국내주식 1만원 이상 매수시 사용할 수 있으며, 쿠폰 유효기간은 쿠폰 발급일로부터 30일이다.
다음으로 첫번째 혜택을 통해 받은 주식쿠폰을 유효기간 내에 사용하면 1만원 상당의 해외 소수점 주식을 지급 받을 수 있다. 해외소수점 주식은 각 2000원 상당 총 5종목(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식쿠폰 사용일 익월에 지급된다.
김영일 KB증권 M-able land Tribe장은 “토스뱅크를 통해 KB증권과 거래를 시작한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금번 이벤트로 고객들은 국내외 주식거래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투자상품은 투자 결과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고, 해외주식의 경우 환율 변동에 따른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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