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경상 조직위 사무총장은 “위원들의 전문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아시아음식문화축제(가칭)’를 성공적으로 준비해 아시안게임 개폐회식과 함께 대표적인 문화행사로 만들고 대회 기간 인천을 찾는 모든 사람이 꼭 가보고 싶은 행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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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상 조직위 사무총장은 “위원들의 전문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아시아음식문화축제(가칭)’를 성공적으로 준비해 아시안게임 개폐회식과 함께 대표적인 문화행사로 만들고 대회 기간 인천을 찾는 모든 사람이 꼭 가보고 싶은 행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