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권희진 기자] 유한킴벌리는 어린이용 화장실 물티슈 ‘마이비데 키즈’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아이 스스로 배변 후 마무리를 할 수 있게 아이 손에 맞는 크기로 디자인했으며 사용 후 변기에 버릴 수 있다.피부임상기관에서 자극이 없다는 검증을 받은 제품으로 무향이며 보습에 좋은 카모마일과 녹차를 함유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희진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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