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 민경식 기자  |  골프존커머스가 운영하는 골프용품 전문매장 ‘골프존마켓’이 내달 9일까지 골프존마켓 오프라인 단독 이벤트 ‘2023 상반기 총결산 세일’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골프존마켓은 이번 행사를 위해  △BEST 드라이버 특가전 △아이언 구매 고객 캐디백 50%할인 △매일 쏟아지는 요일 별 파격 특가 △필드용품 1+1 △골프공 최대 50% 할인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집약했다.  뿐만 아니라 △구매 금액대별 마일리지 적립 △신용카드 결제 할인 △방문고객 사은품 증정 등 여러 혜택도 마련해 실속 있는 쇼핑 경험을 선사한다. ‘2023 상반기 총결산 세일’에 대한 상세 사항은 골프존마켓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APP), 전국 골프존마켓 매장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골프존마켓’은 전국 오프라인 106개 지점에서 골프클럽 및 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개인별 맞춤 클럽을 제공하는 피팅센터 ‘트루핏(Trufit)’과 중고클럽전문관 ‘골프존마켓 이웃’ 등 골프존마켓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구축했다. 골프존커머스 관계자는 “골프존마켓을 이용해주시는 고객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총결산 세일을 준비하게 됐다”며 “실속 있는 쇼핑을 즐기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이 마련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